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투입한 정부의 3차 전세기가 교민과 중국국적 가족 등 147명을 태우고 돌아온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교민들이 검역을 마친 뒤 버스를 타고 격리 수용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③"새 정부도 돕는데… 사장님, 세금 한푼이라도" KB 1호벤처 만나보니
[S리포트] ②'0% 저성장 위기에 스타트업 지원' K금융, 산업 체질 바꾼다
[S리포트] ①0%대 경고음… KB금융, 창업 혹한기 속 스타트업 성장 '엑셀' 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