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침체되는 경기와 코로나19사태, 지속되는 고용불안 때문에 이름있는 대학을 나오더라도 직장에 취업을 하는 대신 창업을 생각하는 청년층이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이미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외식시장에서 살아남기란 절대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창업 경험과 노하우가 없는 초보창업자가 개인창업으로 살아남기란 하늘의 별 따기 일 것이다.


바로, 이러한 부분이 보완된 것이 프랜차이즈 창업이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두 마리 치킨 대표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은 20년간 쌓아온 운영 노하우와 안정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 내고 있다.

무엇보다 거품 없는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하여 청년창업을 대상으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렇듯 창업을 생각하고있는 예비창업자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티바두마리치킨은 창업을 지원하는 14가지의 파격적인 혜택을 내놓았다. 

소자본 창업 지원 프로젝트로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 네 가지를 면제하는 4無 가맹 정책과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가맹점운영을 위한 권역별 전담 스토어닥터들을 배치하여 가맹점을 운영을 해보지않은 예비창업자라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해주고 있다.

또 100만원 상당의 간판, 썬팅 지원, 100만원 상당의 주방집기 지원, 블로그와 SNS 무료홍보, 배달 앱 3개월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지원하고있다.

이외에도 각종 소스와 파우더를 자체 개발, 생산, 가맹점 공급의 형태로 유통구조를 최소화하며, 여러 사이드 메뉴 판매에 따른 객 단가 상승으로 가맹점주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지속적인 배달 앱 프로모션과 ‘홍진영’을 전속모델로 발탁하여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광고비는 전액 본사에서 부담하는 등 여러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계절이 영향이 없고 창업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라 불리우는 치킨은 유행을 타지 않으며, 최근 들어 언택트(비대면)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배달 주문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어 앞으로도 배달 중심의 언택트(비대면) 소비문화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