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구독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구독서비스란 일정 기간 구독료를 내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제활동으로, 신문이나 잡지를 구독하듯 지속적으로 소비가 필요한 상품을 제공받는 형태이다. 이에 스페셜티 커피 전문브랜드 바빈스커피도 ‘커피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바빈스커피는 빅사이즈 스페셜티 2샷 커피를 2천원에 제공하는 가성비 브랜드로, 이미 충성도 높은 단골고객이 많은 특징이 있다. 여기에 커피구독 서비스가 더해져 최상의 스페셜티 커피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빈스의 ‘커피구독 서비스’는 1달(평일 4주간) 간 매일 아메리카노를 한잔씩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판매가인 40,000원 대비 30% 할인된 28,000원에 판매된다. 
1일 1커피를 즐기는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구독서비스 고객에게는 브레드, 케익, 샌드위치 등 디저트 5% 할인의 추가혜택도 제공하여 판매량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커피로 위로를 전하고자 정기권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바빈스커피는 소비자 뿐 아니라 가맹점을 대상으로도 ‘1년 내내 물류비 인하’라는 획기적인 지원책을 시행하여 공정거래조정원이 인증하는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되기도하였다


한편 바빈스커피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도 인테리어 무상지원이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최고급 인테리어를 조건없이 무상으로 시공해주어 예비창업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바빈스커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9월 17일 (목) 상암동 본사에서 진행되는 창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사전예약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