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참바른 부어치킨(대표 박창훈)이 ㈜디지털포레스트(공동대표 정영훈∙박도근)의 게임연동형 리워드앱 리워드브릿지와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금번 이벤트에서 부어치킨은 리워드브릿지와 연동한 게임 ‘치킨이쪼아’를 즐기는 유저 대상으로 월말 추첨발표를 통해 당첨자들에게 치킨을 제공한다.
‘리워드브릿지’는 연동된 다양한 게임에서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면 현금처럼 물건을 살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렇게 모은 적립금은 앱 내에서 부어치킨, 편의점상품권, 커피, 외식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60여개 브랜드의 상품을 구입할 때 쓸 수 있다.
리워드브릿지에 연동 서비스중인 ‘치킨이쪼아’는 3매치 퍼즐게임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다. 퍼즐을 구성하는 요소마다 치킨과 관련된 아이콘을 적용하여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치킨이쪼아는 리워드브릿지와의 연동으로 이용자들에게 포인트를 제공하고 부어치킨과의 제휴를 통하여 특정브랜드의 전용 게임이라는 형태의 독특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용자들도 게임을 통하여 치킨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게임을 좀더 즐겁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리워드브릿지를 설치하고 연동게임 중 치킨이쪼아를 실행하여 리워드브릿지 1,000포인트 획득 시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부어치킨은 국내산 닭고기만 사용하며 부어치킨 전용유인 비타민 식용유를 개발, 공급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가맹점과 함께 나누며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부어치킨은 자사 브랜드 모델로 방송인 겸 패션모델 송해나를 발탁해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부어치킨의 송해나 발탁은 치킨업계에서 흔치 않은 치킨 브랜드와 패션모델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BI와 매장 인테리어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하고 '치킨이 예뻐졌다' 등 차별화된 문구로 소비자들에게 과감하게 접근하는 부어치킨의 행보와 송해나의 당당한 아름다움이 잘 어우러진다는 평도 얻는다.
관계자는 "최근 송해나를 중심으로 진행된 부어치킨 CF 촬영은 지금까지 치킨 광고에서 찾아볼 수 없던 파격적인 컨셉이 시도되었으며 송해나는 프로다운 응용력과 소화력으로 부어치킨의 메인 컬러인 보라색을 한 층 돋보이도록 만들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송해나와 함께 이어갈 부어치킨의 도전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