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즐은 탐앤탐스 시그니처 메뉴로 주문 즉시 매장에서 도우를 수타로 빚어 오븐에 구워 제공하기 때문에 바삭하고 쫄깃한 맛이 고객에게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탐앤탐스는 국내 커피 전문점 중에서 최초로 프레즐을 선보인 이후 맛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지난 10월에는 그동안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연구 개발 끝에 기존의 프레즐 도우에 오징어 먹물을 함유한 블랙 프레즐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프레즐데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면서 이제는 매달 8일을 프레즐과 커피를 즐기는 날로 기억하고 찾아 주시는 고객 분들이 늘고 있다”면서 “11월 프레즐데이는 특히 일요일인 만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마이탐 스마트오더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프레즐도 즐기시고 무료 아메리카노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