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와 치킨 닭 콜라보 브랜드 '걸작떡볶이치킨'이 오는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IFS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해 가맹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걸작떡볶이치킨'은 국내 떡볶이치킨 대표 브랜드로, 올초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가맹점을 위한 상생안을 발표한 뒤 꾸준한 지원으로 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가맹점에 총 24억 원 규모의 종합 상생방안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걸작떡볶이치킨 박람회 부스 자료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가맹점주와 상생에 앞장서고 있는 걸작떡볶이치킨은 '2020 IFS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해 배달창업, 떡볶이창업, 치킨창업 등 다양한 창업 분야를 알릴 예정이다.

걸작떡볶이치킨 체인본부 (주)위드인푸드 관계자는 “2020 가맹점 상생방안 발표 후 꾸준한 지원은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은 물론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2020 IFS 프랜차이즈 서울'에서 예비 창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1,000만원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코로나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 예방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