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다 호박즙 100%’는 국내산 늙은 호박의 과육은 물론 껍질과 씨앗까지 모두 사용해 늙은 호박이 가진 유효성분을 끌어냈다. 호박즙에 사용한 늙은 호박은 100% 국내산으로 늙은 호박 외에 다른 원재료를 넣지 않아 진한 맛의 호박즙이다.
오가다 와디즈펀드 캡쳐
특히, ‘오가다 호박즙 100%’는 효소분해공법을 적용해, 사람이 분해하기 어려운 세포벽 속 유효성분을 효소를 이용해 추출해 흡수율을 더욱 높였다.
‘오가다 호박즙 100%’는 호박즙은 비려서 마시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이와 같은 공법과 저온 착즙 방식을 활용해 해결했다. 쉽게 뜯을 수 있는 파우치 포장을 사용함으로써 운동 전후 혹은 직장에서 간편하게 마시기 좋도록 단점을 개선했다.
오가다 기획 담당자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붓는 경험이 자주 있어, 붓기에 좋다고 알려진 늙은 호박을 이용한 건강즙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면서 “이번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정식 출시 전 펀딩 참여자에게 먼저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현재 와디즈에서는 31일까지 ‘오가다 호박즙 100%’ 정식 오픈되었으며,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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