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 전문 바빈스커피가 ‘음료 전메뉴 50% 할인’의 통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국민들과 가맹점주를 모두 응원하고자 기획되었다. 고객들에게는 50% 할인의 특별한 혜택을, 가맹점에는 본사지원 정책을 펼쳐 이벤트 이상의 의의가 있다.

특히 신메뉴 등 특정메뉴에 한정되지 않고 전 음료를 대상으로 하며, 2월 10일 (수)까지 장장 15일간 진행된다. 업계에서는 파격적이라는 평가다.

바빈스커피가 ‘음료 전메뉴 50% 할인’의 통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바빈스커피 제공)

바빈스커피는 기존에도 본사지원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밤밤라떼, 티라미수라떼 등 신메뉴 출시 시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면 바빈스커피에서 사용 가능한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특히 이벤트물품 및 기프티콘 등 경품까지 본사가 100% 지원하여 가맹점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바빈스커피 백호근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바빈스에서 힐링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본사가 지원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바빈스커피는 가맹점과의 상생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으며,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혜택을 주고자 인테리어 무상지원 등 카페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바빈스커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월 2일(화)과 9일(화) 상암동 본사에서 진행되는 카페창업 설명회 및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