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2020년 임영웅을 모델로 기용한 이후, 각계각층 다양한 세대의 러브콜을 많이 받았다"라며 "앞으로 400호점의 개업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임영웅의 마늘치킨명가 티바두마리치킨이 2월중 신규매장을 새롭게 오픈한다.(티바두마리치킨 제공)
티바두마리치킨은 2001년 창업 이후, 21주년을 맞이하면서 옛날통닭, 떡볶이 등 다양한 신메뉴를 개발 중에 있다. 창업의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교육팀의 체계적인 현장지도와 커리큘럼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티바두마리치킨 담당자는 "2021년에는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면서, 타인과 접촉을 줄이는 동시에 자신의 정체성을 브랜딩하는 '레이블링 게임'이 지속될 것"이라며 "자기표현을 주어로 하는 20-30의 현 트렌드를 수용하고, 개인의 취향과 안목에 꼭 맞는 할인 이벤트로 전국의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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