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으로부터 인정받은 도시락 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한솥이 2월 신메뉴 ‘스리라차 마요’ 시리즈를 출시했다.

2월 신메뉴인 스리라차 마요는 태국식 칠리소스 ‘스리라차’에 마요네즈를 배합해 부드럽고 고소한 소스를 한솥의 시그니처 메뉴인 ‘마요’ 시리즈에 곁들인 이국적인 메뉴다. 이번 신메뉴는 태국 스타일의 퓨전 메뉴로 이색적인 메뉴를 선호하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이번에도 수량한정으로 출시돼 조기소진이 예상된다.


이번 신메뉴인 스리라차 마요는 ‘스리라차 치킨마요’, ‘스리라차 참치마요’, ‘메가 스리라차 치킨마요’, ‘메가 스리라차 참치마요’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스리라차 마요 2종은 3,400원, 메가 스리라차 마요 2종은 5,700원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도시락 전문점 프랜차이즈 대한민국 1위 브랜드 한솥이 2월 신메뉴 ‘스리라차 마요’ 시리즈를 출시했다. (한솥도시락 제공)

한편, 한솥은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을 활용해 고객 입맛에 맞는 새로운 메뉴를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출시함으로써 스테디셀러 메뉴와 트렌디 메뉴가 적절히 균형을 이루는 이상적인 외식업 프랜차이즈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한솥은 이를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 외식문화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고객에게 매월 다양한 신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한솥의 최고경영진과 R&D팀은 ‘고객 최우선주의’에 기반해 고객의 이익과 만족을 고려한 ‘믿고 먹을 수 있는 도시락’ 메뉴만을 엄선해 출시하고 있다. 한솥은 고객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고루 갖춘 다양한 메뉴들을 갖추게 되면서 고정 고객층이 날로 두터워지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배달주문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신규 고객도 함께 늘어가는 추세다. 한솥 관계자는 “한솥도시락을 사랑하는 고객님들이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라며, “한솥을 믿고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맛있고 좋은 품질의 메뉴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올 한 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