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부 판매 운영 이후 10일만에 누적 판매량 40만개를 돌파하며 판매 호조를 띄며 25일까지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돌파하며 1월 한 달간 총 100만개(패티량 200만개)가 판매 됐다.
롯데리아가 2021 새해 첫 이벤트 한정판매를 운영한 사각새우더블버거를 2월 한달간 연장 판매 운영한다. (롯데GRS 제공)
특히 매장 고객 대상 위주의 프로모션을 운영 전략을 코로나19로 인한 매장 혼잡도를 줄이고 많은 고객들에게 한정판 메뉴 경험을 제공 하기 위해 배달 서비스 주문 채널 확대 운영으로 배달 서비스를 통한 고객 주문량이 약 50%를 차지 한 것으로 집계 됐다.
특히 이번 사각새우더블버거는 사전 판매 예상 수치 대비 약 2배 이상 판매 추이를 나타내며 일부 매장에서는 기 보유한 패티 재고량이 소진되 일부 고객들의 추가 판매 요청에 대한 강한 니즈가 재고량 소진 이후 패티 추가 생산하며 2월까지 연장 운영 판매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사각새우더블버거의 판매량이 예상 판매량보다 2배 이상 판매 추이를 기록해 약 보름만에 원재료 소진으로 인한 품절이 예상 됐으나, 영업 현장의 VOC를 통해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추가 연장을 결정했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