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카페에 플랫폼 역할을 더한 신개념 무인 카페, 패스트카페(FAST CAFE)가 지난 1월 초 역삼동에 1호점을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가맹 사업을 위한 첫 사업설명회를 오는 2월 25일(목)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토즈 모임센터 역삼점에서 개최한다.
신개념 무인 카페, 패스트카페(FAST CAFE)가 가맹 사업을 위한 첫 사업설명회를 오는 2월 25일(목)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토즈 모임센터 역삼점에서 개최한다.(패스트카페 제공)
패스트카페는 코로나 19가 가져온 비대면 생활 방식에 적합한 ‘24시 무인카페’로, 고객과 점원 간의 대면이 없고 해마다 증가하는 인건비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어 무인 스터디카페와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패스트카페는 전국 유명 스페셜티 카페의 다양한 제품을 입점시켜 무인 카페를 넘어 카페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시켰다.
평소 커피를 좋아하고 비대면 창업 아이템에 관심이 많은 예비가맹점주라면 패스트카페 사업설명회에서 패스트카페의 경쟁력과 차별템을 확인하고, 사업설명회 참석자에게 제공되는 특전도 누리는 기회가 될수있다.
패스트카페 사업설명회 사전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내 창업 안내 페이지 참조
평소 커피를 좋아하고 비대면 창업 아이템에 관심이 많은 예비가맹점주라면 패스트카페 사업설명회에서 패스트카페의 경쟁력과 차별템을 확인하고, 사업설명회 참석자에게 제공되는 특전도 누리는 기회가 될수있다.
패스트카페 사업설명회 사전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내 창업 안내 페이지 참조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