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먹거리의 기준, ‘여우애김밥’, 수유점 오픈

분식프랜차이즈 여우애김밥 '수유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여우애김밥은 ‘깐깐한 먹거리의 기준’을 캐치프라이즈로 하는 대표 분식브랜드로, 최근 오픈한 원흥역점, 울산언양동문점 등이 오픈 첫날부터 대박매출을 기록했으며, 용인한숲시티점, 아산배방점 등도 연이어 오픈을 준비중이다.

여우애김밥이 김밥창업/분식창업 대표브랜드로 성장한 핵심은 맛, 건강, 편리성이라는 창업의 3요소를 모두 잡은 ‘황금밥물’에 있다. 황금밥물이란 표고버섯, 마늘, 양파, 대파, 다시마 등 격이 다른 재료를 정성으로 우려낸 밥물로, 여우애김밥의 모든 밥은 황금밥으로 제공된다. 

여우애김밥 수유점 (여우애김밥 제공)

특히 황금밥물을 사용하면 감칠맛이 더해져 별도의 조미료가 필요없기에 건강과 맛을 모두 갖추게 된다. 황금밥물은 운영의 편리성에서도 중요한 요소이다. 보통 밥을 지을 때 김밥 간을 맞추기 위한 별도의 과정이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밥의 맛이 틀어지기도 한다. 

여우애김밥은 별도의 과정 없이 황금밥물만 넣어주면 김밥에 최적화된 밥을 항상 균일한 맛으로 제공하기에 초보창업자들이 특히 선호한다.
한편 여우애김밥은 김밥창업의 세대교체를 주제로 편리한 운영과 높은 매출이 가능한 김밥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편리한 운영이란 황금밥물과 자동화기기 도입, 핵심재료의 원팩시스템, 매장을 대신 운영해주는 인력지원시스템 등이 포함되며, 높은 매출은 여우애김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 코로나 시대 필수요소인 배달매출, 가성비 전략 등이 있다.


여우애김밥 창업설명회는 3월25일과 4월1일 상암동 본사에서 개최되며,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