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올 봄 시즌 음료로 출시한 딸기 음료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가 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딸기 음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높은 관심을 받는 이디야커피의 대표 스테디셀러다. 딸기 음료는 지난 해보다 18일 빠르게 100만 잔 판매를 달성하면서 인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최근 일주일 일 평균 1만 잔 이상이 판매되었다. 이디야커피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딸기 음료 라인업을 기존 ‘딸기 라떼’에서 ‘딸기 복숭아 요거트 플랫치노’, ‘말랑말랑 딸기 에이드’로 확대하여 출시하였다.

이디야커피는 올 봄 시즌 음료로 출시한 딸기 음료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 딸기 음료는 커피 외 음료 메뉴 중 판매량 1위에 올랐다. 특히, 인기의 주역은 ‘딸기 라떼’로, 딸기 음료 판매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우유가 어우러진 맛에 더해, 올해 딸기 베이스 함량을 높여 한층 품질이 업그레이드되어, 딸기의 풍성한 식감이 더욱 잘 느껴지게 되었다. 동시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음료 양도 이전 대비 증량했다.


이디야커피는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고 있어, ‘딸기 라떼’에 이어 ‘딸기 복숭아 요거트 플랫치노’와 ‘말랑말랑 딸기 에이드’의 판매량도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김주예 본부장은 “다양한 음료들 사이에서 딸기 음료의 선호도는 독보적으로 높다”며 “지금보다 고객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