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메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매운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선보인 것으로, 얼큰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매콤한 맛에 푸짐한 양까지 갖춘 점이 특징이다.
먼저 ‘매운모둠어묵우동’은 진한 우동 국물에 쫄깃한 사각어묵과 꼬치어묵을 푸짐하게 더해 풍성한 맛과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역전우동만의 비법이 담긴 칼칼한 양념장을 얹어내 기호에 맞게 매운맛을 조절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먼저 ‘매운모둠어묵우동’은 진한 우동 국물에 쫄깃한 사각어묵과 꼬치어묵을 푸짐하게 더해 풍성한 맛과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역전우동만의 비법이 담긴 칼칼한 양념장을 얹어내 기호에 맞게 매운맛을 조절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역전우동0410'이 얼큰하고 매콤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로 ‘매운모둠어묵우동’과 ‘마라어묵’을 출시했다. (더본코리아 제공)
사이드 메뉴로 선보인 '마라어묵'은 마라소스를 활용해 얼얼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맵단(매운맛+단맛)’맛을 선사한다.
감칠맛이 뛰어난 어묵에 맛있게 얼얼한 마라소스를 넉넉히 발라 마라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으며, 대표 메뉴인 '옛날우동'과 같이 국물이 있는 우동 메뉴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매운모둠어묵우동’과 ‘마라어묵’은 전국 역전우동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5천 5백원, 1천 5백원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맛있게 매운 맛을 찾는 고객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입맛이 없거나 힘든 일상으로 매콤한 음식이 생각날 땐, 역전우동의 이번 신메뉴와 함께 잃어버린 입맛도 찾고 스트레스도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매운모둠어묵우동’과 ‘마라어묵’은 전국 역전우동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5천 5백원, 1천 5백원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맛있게 매운 맛을 찾는 고객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입맛이 없거나 힘든 일상으로 매콤한 음식이 생각날 땐, 역전우동의 이번 신메뉴와 함께 잃어버린 입맛도 찾고 스트레스도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