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은 증권사 연구원이 개인투자들에게 종목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 ‘종목탐구생활’ 코너를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종목탐구생활’은 매주 개인투자자가 주목하는 주식 한 종목을 선정해 소개한다. 리포트를 작성한 연구원이 직접 유튜브에 출연하며 기업에 대한 심층 분석과 기업에 속한 산업에 대한 이야기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한다.
영상은 매주 화요일 공개되며, 대신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더불어 대신증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식투자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는 ‘주유소-주식을 유튜브로 소개합니다’를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투자 초보자에게 MTS 사용법을 알려주는 ‘MTS 레벨업’ 코너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봉찬 대신증권 브랜드전략실장은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투자정보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이번 코너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투자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며 투자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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