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본도시락’은 봄 시즌 메뉴 4종 누적 판매량이 25만 그릇을 돌파했다. 이번 메뉴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요즘 봄기운과 활력을 전하고자 기획한 시즌 한정 메뉴로, 지난 3월 초 순차적 출시 이래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4월 말까지 25만 8866그릇이 팔렸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높아지는 1인식·배달·포장 수요와 영양부터 편의성, 봄기운까지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재고 소진되고 있다.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본도시락’은 봄 시즌 메뉴 4종 누적 판매량이 25만 그릇을 돌파했다.(본아이에프 제공)

이와관련해 오는 23일까지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봄 시즌 메뉴 주문 인증샷과 #본도시락 #푸른봄한상 #홈피크닉매트 등의 해시태그를 SNS에 업로드 하면 50명에 홈피크닉 세트 또는 모바일 교환권(봄주꾸미꽈리닭 한상)을 증정한다. 
31일 당첨자 발표 후 개별 연락을 통해 각각 택배와 문자 메시지 발송 처리된다. 시즌 메뉴 구매 시 홈 피크닉 매트(종이)도 선착순 제공된다.

'푸른 봄 한 상' 콘셉트인 이들 메뉴는 ▲봄주꾸미꽈리닭 한상 ▲봄참나물문어우삼겹 한상 ▲봄냉이우삼겹된장찌개 ▲봄냉이된장제육덮밥 4종이며, 참나물과 꽈리 고추, 봄철 특히 맛 좋은 주꾸미 볶음, 문어장 등 제철 채소, 신선 해산물 등의 식재료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점이 특징이다.

본도시락 이재의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게 즐기는 '잘 차린 한 상'을 선사하고자 준비한 점이 이번 봄 시즌 메뉴의 인기 요인이다"라며, "봄기운 가득한 시즌 메뉴와 이벤트를 통한 경품 혜택까지 받아보시기를 바라며, 본도시락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