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이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에게 우스꽝스러운 부탁들 구했다.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영상 속 세 사람은 방탄소년단의 신곡 '버터'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이다. 정장을 맞춰 입고 고개를 옆으로 까딱거리며 거만한 표정을 짓는 세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 "안녕하세요. 오지헌입니다. '버터'해도 될까요?"라는 내레이션도 흘러나와 호기심을 유발했다.
이를 본 개그우먼 이은형은 "선배님 '버터'가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버럭 할 것 같아요"라며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유세윤은 "아쉽다 재준이도 부르려고 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배우 이명훈은 "멤버 오디션은 어디서 보나요?"라고 물었고 유세윤은 "경찰서에서 봅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이를 본 개그우먼 이은형은 "선배님 '버터'가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버럭 할 것 같아요"라며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유세윤은 "아쉽다 재준이도 부르려고 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배우 이명훈은 "멤버 오디션은 어디서 보나요?"라고 물었고 유세윤은 "경찰서에서 봅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