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생활화됨에 따라 혼자 디저트를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혼빙메뉴인 컵빙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홀빙수의 2가지로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중 ‘크로플쇼콜라빙수’는 올 한해 가장 핫한 디저트인 크로플과 아이스크림, 쇼콜라소스에 오래오까지 어우러진 메뉴로, 크로플을 아이스크림에 찍어먹은 후 오레오와 아이스크림, 얼음을 섞어먹으면 최고의 맛과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등 SNS 인증샷을 부르는 메뉴로 등극했다.
이 중 ‘크로플쇼콜라빙수’는 올 한해 가장 핫한 디저트인 크로플과 아이스크림, 쇼콜라소스에 오래오까지 어우러진 메뉴로, 크로플을 아이스크림에 찍어먹은 후 오레오와 아이스크림, 얼음을 섞어먹으면 최고의 맛과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등 SNS 인증샷을 부르는 메뉴로 등극했다.
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가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빙수 3종을 출시했다. (바빈스커피 제공)
‘망고빙수’는 베스트셀러 메뉴로, 최근 유행하는 호빙순례(호텔빙수 순례)가 부럽지 않은 메뉴이다. 듬뿍 들어간 망고에 아이스크림이 더해져 새콤달콤한 맛과 식감, 비쥬얼을 모두 사로잡았다.
‘바빈스빙수’는 통단팥과 찹쌀떡, 연유가 가득 들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클래식 빙수이다. 다양한 빙수 속에서도 바빈스빙수와 같은 클래식빙수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바빈스커피 메뉴개발팀장은 “1인가구의 디저트 소비성향을 고려하여, 기존 인기 빙수메뉴를 업그레이드한 컵빙수를 출시했다.”며, “배달도 가능하기에 매장에서나 집에서나 장소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히트메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신메뉴 빙수 3종은 출시와 동시에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바빈스커피 전국 가맹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배달 및 테이크아웃도가능하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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