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가 Mnet(엠넷)의 인기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제작지원한다고 밝혔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여성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해 대한민국 상위 크루가 펼치는 댄스 리얼리티 서바이벌로 최근 화제성 순위를 장악하며 대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매회 강렬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댄스 배틀로 방영 후에는 춤, 유행어 등 각종 패러디가 이어지면서 열기가 뜨겁다.

카페 창업 전문 커피베이는 인기 메뉴 및 매장을 스우파 방송에 자연스럽게 노출해 시청자들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한편, 커피베이는 매번 화제의 TV 프로그램을 선정 후 제작지원을 진행해 가맹점주님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더불어 PPL 마케팅 비용을 가맹점 부담 없이 100% 본사 부담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훅(HOOK), 라치카(LACHICA), 코카앤버터(CocaNButter), 프라우드먼(PROWDMON), 홀리뱅(HolyBang), YGX, 웨이비(WAYB), 원트(WANT) 등 대한민국 대표 댄스 크루가 출연하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20분에 Mnet에서 방송된다.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의 백진성 대표는 “높은 화제성으로 커피베이 주요 고객층에게 이슈가 되고 있는 '스우파' 시청자들에게 커피베이 브랜드를 홍보하고자 제작지원을 결정했다.”라고 전하며 “최고 댄스 크루들에 대한 응원과 함께 커피베이에도 큰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가 Mnet(엠넷)의 인기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지원한다. (커피베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