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홈파티용 굿즈를 출시한다./사진제공=SPC그룹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홈파티용 굿즈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12월17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이번 굿즈는 '파티 데코팩'과 '친환경 부클러그' 2종으로 출시된다. 파티 데코팩은 대형 풍선 7종과 레터링 풍선, 3색 고무 풍선, 호일커튼 등으로 구성됐다. 친환경 부클러그는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와 협업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제품이다.
12월17일까지 해피오더를 통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시 이번 홈파티용 굿즈 2종을 혜택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오늘의집 협업 기념으로 매장에서 12월6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오늘의집에서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혜택 쿠폰을 영수증에 제공한다.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신나는 파티 분위기를 위한 굿즈들을 준비했다"며 "케이크와 굿즈로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