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시대 창업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배달 및 포장’, 그리고 ‘가성비’이다. 매장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주문이 간편하고, 가성비가 높으면 재구매로 이어져 높은 매출이 가능하다.

배달 및 포장은 단순한 추가매출에 그치지 않는다. 코로나 초기 전체 매출의 10~20% 비중이었다면, 최근에는 ‘홀 반, 배달 반’ 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소비자의 구매패턴이 완전히 변화됐기 때문이다.


커피시장도 동일하다. 스페셜티 커피 전문 바빈스커피는 스페셜티커피 2샷 빅사이즈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제공하는 초가성비 브랜드이다. 배달 및 포장주문이 가능하여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장소의 제약없이 최상급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다양한 샌드위치로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공고히 했다. 호밀클럽샌드위치, 호밀쉬림프샌드위치, 호밀게살듬뿍샌드위치 등 대중적이면서도 고객 니즈가 높은 메뉴군과 치아바타 잠봉뵈르와 같이 최근 핫한 메뉴를 함께 보유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바빈스커피 담당자는 “스페셜티커피와 샌드위치의 메뉴구성은 객단가를 높여 매출극대화가 가능하다.”며, “특히 배달경쟁력이 높기에 소형평수에서도 운영이 가능하여 소자본창업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경쟁력으로 인해 바빈스커피는 최근 군산조촌점, 인천만수점, 파주문산점을 잇따라 오픈했으며. 여러 매장이 오픈을 준비중에 있다. 바빈스커피는 코로나를 극복하는 샌드위치 카페창업을 주제로 오는 14일(화)에 성공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