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은 기업 사훈인 '역지사지’ 정신을 기반으로 고객과 가맹점, 내부 직원들과 상생해 나가는 ‘3생(生)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굽네의 상생정책은 국가 경제 및 프랜차이즈산업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업계 정책수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 2005년 출범한 오븐치킨 브랜드로 후라이드 치킨이 주류였던 치킨 시장에서 구운 치킨이라는 건강한 치킨을 제안해 지금까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치킨 뿐만 아니라 오븐 노하우를 활용한 피자와 디저트 메뉴 등 오븐 요리 카테고리를 새롭게 개척했다.
지앤푸드 홍경호 회장은 “2005년 창업 이후 대한민국 프랜차이즈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며 “이는 굽네의 사훈인 ‘역시사지’ 정신에 동행해 준 1000여 개의 가맹점 사장님과 직원들, 굽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계기 삼아 지속적으로 업계의 모범을 보이고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K-오븐 요리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앤푸드 홍경호 회장은 “2005년 창업 이후 대한민국 프랜차이즈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며 “이는 굽네의 사훈인 ‘역시사지’ 정신에 동행해 준 1000여 개의 가맹점 사장님과 직원들, 굽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계기 삼아 지속적으로 업계의 모범을 보이고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K-오븐 요리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16일 호텔 프리마(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주)지앤푸드 홍경호 회장을 대신해 (주)지앤푸드 정태용 대표(좌에서 세 번째)가 황수성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우에서 세 번째)으로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동완기자)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