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그릇은 이유식을 마친 14개월 이상 아이의 유아식을 고민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일품 식단으로, 유아식 나트륨 함량 기준을 준수해 ‘간’편하며, 옮기지 않고 그릇째 데워 바로 먹여 ‘간편’하면서도 ‘한그릇’이면 충분한 한 끼 유아식이다.
유아식 간편한그릇 식단 출시 첫달인 지난해 11월 대비 판매량은 85% 늘었으며, 매출액은 1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단품 매출액도 89%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간편한그릇을 통해 아빠 엄마의 편의는 물론 성장주기별 아이들의 영양 균형까지 고려한 베이비본죽의 고민이 고객의 니즈와 맞아떨어진 결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유아식은 일반식을 앞두고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점을 고려해, 고른 영양소와 식재료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한우·닭·돼지·해산물·야채 5개 메인 식재료를 사용해 식단을 32종(영양밥 8종/덮밥소스 24종)으로 다양화했다.
베이비본죽 관계자는 “간편한그릇을 통해 엄마 아빠는 편리하게, 아이는 다양한 맛과 주요 영양소들을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1분이면 영양 가득한 한끼 식사를 차려낼 수 있어, 등원 전이나 여행지는 물론 주방에서 요리할 시간이 부족한 워킹맘이나 워킹대디 또한 간편하게 즐기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순수본'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죽의 ‘간편한그릇’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만팩 돌파, 매출 증가율 10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손수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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