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림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재난 영화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우린 개인사업자 아니고 '가짜 3.3% 노동자'
[S리포트] ②과노동·저임금 창작… "카카오엔터 같은 플랫폼은 갑"
[S리포트] ③도급제 노동자 최저임금 또 보류… 2026년에는
[S리포트] ④'노동법 밖의 노동자' … 새 정부에선 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