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살인사건 피의자인 전주환(31)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주환은 지난 14일 자신이 장기간 스토킹해온 서울교통공사 여성 역무원을 쫓아가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①1024만 노인시대, 시니어 시설 짓는 KB·신한·삼성·농협 보험사
[S리포트]②'그들만의 인생2막' KB, 강북 첫 프리미엄 요양시설 가보니
[S리포트]③시니어가 돌봄의 대상?…카드사 '실버이코노미' 혜택·보안 팔 걷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