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봉석과 임승현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 개척자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1990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신인 배우들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영화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