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봉석과 임승현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 개척자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1990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신인 배우들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영화제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강원랜드의 3조원 반격… '오사카 IR·100조 불법도박' 삼각전쟁
[S리포트] ②3조 중 71% 투입… '강원랜드 심장' 그랜드코어존 뭐길래
[S리포트] ③강원랜드 "규제 완화, 특혜 아닌 생존"… 폐광지역 상생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