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속 김햬윤은 어깨 라인 절개 디자인의 니트 크롭톱에 오묘한 색감의 퍼 재킷을 매치해 트렌디하고 섹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초미니 하의와 플랫폼 부츠를 신어 힙한 감성을 더했다. 특히 그녀는 몸매를 드러낸 과감한 패션에도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트업에 듣는다] ⑪글로벌 꿈꾸는 김성산 픽셀 대표 "틱톡·인스타 넘을래요"
[스타트업에 듣는다] ⑫서성권 클링커즈 대표 "300만 외국인 근로자와 같이 살아가야죠"
[스타트업에 듣는다] ⑬"우수한 기술로 대중소기업 상생" 유봉환 유비랩 대표가 꿈꾸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