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대표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인사혁신처는 그게 뭐 그리 중요하다고 리본에서 글자를 떼라 이런 지시를 했는지 근조, 애도, 추모, 삼가 명복을 빈다는 단어를 쓰지 못하게 한 이유 대체 무엇인지"라며 지적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유증=승계' 공식 깬 한화…정공법으로 승부하다
[S리포트] ②한화에어로는 왜 '차입' 대신 '유상증자'를 택했나
[S리포트] ③'K-방산 한류' 에도... 글로벌 경쟁력 확보는 '먼길'
[S리포트] ④"한화에어로 소통 의지 통했다"... 주가 최고가로 화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