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대표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인사혁신처는 그게 뭐 그리 중요하다고 리본에서 글자를 떼라 이런 지시를 했는지 근조, 애도, 추모, 삼가 명복을 빈다는 단어를 쓰지 못하게 한 이유 대체 무엇인지"라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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