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이가 상큼한 자태를 팬들에게 공개했다./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조이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이는 노란색 상하의를 입고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조이는 볼에 손가락을 찌르는 포즈를 취하거나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를 본 팬들을 "병아리 그 자체" "인간 비타민이다" "레몬향 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쿠팡 해독제는 '유효경쟁'… "대형마트 족쇄 풀어야"
[S리포트] ②각개전투는 '필패'… 쿠팡 독주 끊을 대안은
[S리포트] ③쿠팡엔 5조도 '솜방망이'… "형사처벌도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