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령군 제공
'화양제 벛꽃길'은 의령 명품 백리길의 백미로 꼽히며 이 구간은 왕벚나무 700여 그루가 약 2km에 걸쳐 벚꽃터널을 이뤄 봄을 맞으러 나온 상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의령군 제공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①1024만 노인시대, 시니어 시설 짓는 KB·신한·삼성·농협 보험사
[S리포트]②'그들만의 인생2막' KB, 강북 첫 프리미엄 요양시설 가보니
[S리포트]③시니어가 돌봄의 대상?…카드사 '실버이코노미' 혜택·보안 팔 걷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