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한 크리스털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나나는 핑크색 미니 드레스에 핑크톤 메이크업까지 하고 영락없는 바비인형 비주얼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녀는 초커 목걸이부터 다양한 크리스탈 주얼리를 착용해 화려함을 더했으며, 실버톤 하이힐을 신고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①민주주의 투표 허울, 후퇴하는 정치판 '강남 재건축'
[S리포트]②수십억 내고 욕먹는다… 금품은 불법, 네거티브 합법?
[S리포트]③출혈 경쟁 비용, 조합원 분담금·분양가로 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