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한국대표, 한송이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마케팅 총괄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알리익스프레스는 "향후 3년간 지적재산권(IP) 보호를 위해 100억원을 투자하겠다"며 발표했으며, 또한 5개의 이니셔티브로 구성된 '프로젝트 클린' 지적재산권 강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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