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런닝맨' 하하와 김종국(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3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송지효의 드레스가 단상에 걸려 난감해 하자 정리해 주고 있다. 2023.12.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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