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20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가을인가 여름인가.. 추석이 지났는데도 너무 덥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카페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민낯에 가까운 투명 메이크업을 한 이시영은 아이보리 컬러 민소매 롱 드레스에 청키한 솔이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 레이스업 부츠를 신고, 빈티지한 무드의 핸드백을 더해 편하지만 감각적인 '꾸안꾸'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공개를 앞둔 새 웹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한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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