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선(43)이 자신의 아내와 LG 사위 윤관 대표 관련 소문을 부인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감독 신근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조한선. /사진=머니투데이
조한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이프와 통화하다 한참 웃었다. 국제학교 보내고 싶었는데 근처도 못 가본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적었다.
앞서 소속사 미스틱액터스는 조한선 부인이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로부터 자녀 학비 등 경제적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확인해 본 결과 사실이 아니다. 전혀 관계없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사위이자,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남편이다. 이날 한 매체는 윤 대표가 유명 연예인 부인 A씨와 10년 동안 관계를 이어왔으며, A씨 자녀 학비와 생활비 등 지원한 금액이 10억원이 넘는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윤 대표가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마크일레븐컴퍼니를 통해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를 매입해 2016년부터 A씨가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고도 덧붙였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A씨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고, 분당에 거주한다는 점, 자녀가 제주학교에 다닌다는 점을 근거로 조한선이 언급됐다. 이에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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