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화보장인의 면모를 뽐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24일 홍은채와 함께한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홍은채는 장미를 총처럼 잡고 겨누거나 오토바이에 올라타고, 찢어진 곰인형을 드는 등 대담하고 시크한 면모를 보여준다.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홍은채는 인터뷰 말미 '홍은채'답다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계속 도전하고, 무너지지 않고, 성장하는 거다. 그리고 깡다구 있는 것"이라고 당차게 답했다. 그는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생각하고 잠에 든다. 그 미지수 속에서 성공하더라도 실패하더라도 최대한 할 수 있는 걸 많이 해보고 싶다. 멋진 일들이 있길 바라면서!"라고 앞으로 펼쳐질 날들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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