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40)가 필라테스를 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는 소문이 돌자 급히 해명에 나섰다. 배우 이윤지가 제 44회 청룡영화상에서 레드카펫에 올라온 모습./사진=뉴시스
이윤지(40)가 필라테스를 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는 소문이 돌자 급히 해명에 나섰다./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어 그녀는 "걱정하여 연락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옵니다"라고 말했다.
배우 이윤지(40)가 필라테스를 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는 소문이 돌자 해명에 나섰다./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윤지는 2003년 MBC TV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한강수타령'(2004) '궁'(2006) '대왕 세종'(2008) '더킹 투하츠'(2012) '왕가네 식구들'(2013) '미미쿠스'(2022) '마이 데몬'(2023)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2014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