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가 이상형으로 배우 위하준을 꼽았다. 사진은 지난해 6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서울에서 진행된 JTBC 서바이벌 예능 'R U Next?'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 /사진=머니투데이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했다. 이어 SNS만으로 끌림을 느끼고 연애를 시작한 여자의 사연이 등장했다.
데프콘은 박규리에게 "남자 얼굴이 빛이 나던데, 규리 씨 보기에 이상형에 가깝냐"고 물었다. 박규리는 "전 잘생긴 분들을 믿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데프콘이 "혹시 당한 적이 있냐"고 묻자 박규리는 "전 외모를 안 본다. 푸근하고. 저렇게 잘생기면 부담된다. 왠지 이성이 주변에 많을 것 같아서. 저런 분이 SNS로 접근하면 사기 같고, 의심스럽다.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도 그럴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연예인 중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그는 "위하준 씨"라고 답했다. 그는 "연예인 중엔 좋아할 수도 있으니까"라며 민망한 듯 웃기도. 이에 데프콘은 "위하준 씨 푸근하다"며 상황을 수습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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