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노조)에 따르면, 이날 전국 17만명의 학교 비정규직 중 6만명 가량이 이번 파업에 참여, 이들은 학교 내에서 급식과 돌봄, 교무·과학·도서·상담실 등 교사와 공무원 업무를 보조하고 있다.
앞서 학비노조는 총파업 기자회견에서 "학교급식실은 여전히 산업재해, 열악한 노동환경, 저임금 문제로 결원이 발생, 부실 급식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며 "실질임금 인상과 임금체계 개선, 급식실 노동환경 개선, 방학 중 비근무자 생계 대책 등을 마련해달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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