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근처 빵집에 한 남성이 커피 500만원을 선결제했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11월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커피를 들고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지난 10일 X(옛 트위터)에는 이날 오후 2시40분쯤 파리바게뜨 여의도KBS점에서 500만원이 현금 결제된 영수증 사진이 공유됐다. 국회의사당 근처 빵집에 커피 500만원을 선결제한 남성이 젊은 시위자에게 이를 온라인상에 알려달라고 부탁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 A씨는 "트위터 친구들아, 50대 아저씨 한 분이 집회하러 오는 분들을 위해 커피 500만원어치(1200잔 정도)를 선결제하셨대"라며 "근데 SNS를 전혀 안 하셔서 '이거 좀 온라인에 알려줄 수 있냐'고 부탁하셨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결제) 코드가 뭐냐고 물으니 '김민주'라고 하셨다"며 "익명의 선의가 갑작스러워서 울컥했다"고 전했다.
국회의사당 근처 빵집에 한 남성이 커피 500만원을 선결제했다. 사진은 여의도KBS 파리바게뜨에서 500만원이 현금 결제된 영수증 사진. /사진=X 캡처
다만 아직 해당 빵집에 직접 방문한 이들의 실제 후기가 전해지지 않아 사실 여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