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민지가 '민희진'이라고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사진=CBS '김현정의 뉴스쇼' 캡처
지난 2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그룹 뉴진스의 민지, 해린, 다니엘, 혜인, 하니 5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 민지는 영문으로 'MINHEEJIN'(민희진)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착용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티셔츠에는 뉴진스 단체 사진과 함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지난 4월 긴급 기자회견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또 민 전 대표의 기자회견 발언인 '맞다이로 들어와'라는 문구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보냈다는 '즐거우시냐고요'라는 카카오톡 메시지도 프린트됐다.
하니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간의 갈등에 버니즈(뉴진스 팬덤명)와 민 전 대표를 위로하기 위한 자작곡 '달링 달링'을 열창하며 눈물을 보였다.
하니는 "저희가 되게 힘든 시기였다. 저에게 중요한 이유로 쓴 곡이라서 어떻게 공개해야 할지도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부를 때마다 힘들었다. 상처가 아물지 않은 느낌"이라고 노래를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프로그램에 민희진 굿즈 입은 거 대단하다"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한 거 아니냐" "민희진 뉴진스 관계 정말 끈끈한 듯" "어도어랑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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