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025 서울교육 신년 인사회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슬로건 아래 이주호 사회부총리(교육부 장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전 교육감 등 사회·교육계 인사 및 교사,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뷰노 '흑자전환' 목전… '경영 효율화' 통한다
[S리포트] ②아메리칸 드림 꾸는 뷰노… 중심엔 '딥카스'
[S리포트] ③힘 못 쓰는 뷰노 주가… 증권가는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