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025 서울교육 신년 인사회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슬로건 아래 이주호 사회부총리(교육부 장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전 교육감 등 사회·교육계 인사 및 교사,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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