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 수습을 위해 임시편 투입 등을 지원한다. 사진은 화재 사고가 난 여객기. /사진=뉴스1
대한항공이 에어부산의 여객기 화재사고와 관련해 그룹 차원의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그룹 차원의 대응지원 체제를 가동한다.

대한항공은 현장에 안전, 정비 등 지원 인력을 파견했으며 탑승객 지원과 사고조사 공조에도 착수했다.


현재 에어부산은 대표이사가 주관하는 초동조치팀과 비상대책반을 운영 중이다.

대한항공은 화재사고 여파로 결항된 부산-김포 노선에 30일 임시편 투입도 지원한다.

해당 임시편은 김포발 부산행의 경우 ▲KE1883편(낮 12시10분 출발) ▲KE1885편(오후 3시50분 출발)이고 부산발 김포행은 ▲KE1884편(오후 1시50분 출발) ▲KE1886편(오후 5시30분 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