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B 장호일의 드라마 출연 소식에 차태현이 '찐 배우'로서 부러움을 폭발시킨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예능 '일요일엔 핸썸가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차태현. /사진=CJ ENM 제공
차태현이 015B 장호일의 드라마 출연 소식에 '찐 배우'로서 부러움을 폭발시킨다.
오는 9일 방송되는 tvN '핸썸가이즈'는 최초로 인물을 주제로 한 '뱀띠 스타 탐방 빙고 레이스' 편으로, 게스트로 출연한 '높이뛰기 황제' 우상혁과 차태현-김동현이 '핸썸즈'를, 이이경-신승호-오상욱이 '가이즈' 팀을 꾸려 다양한 연령대의 뱀띠 스타들을 직접 찾아가 새해 복을 나누고 빙고를 완성하는 흥미진진한 레이스를 펼친다.

이 가운데 '핸썸즈' 차태현-김동현-우상혁은 65년생 뱀띠 스타인 015B 장호일을 만난다. 차태현의 부탁을 받고 한달음에 달려온 장호일은 "2~3년 전에도 태현 씨가 갑자기 전화를 해서 드라마 특별 출연을 부탁한 적 있다. 촬영하러 갔더니 나오자마자 죽는 역할이더라. 그때도 얼떨결에 나갔다가 얼떨결에 죽어서 오늘도 혹시나 했다"라며 차태현의 '돌발 섭외'에 깨알 같은 앙금(?)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장호일은 "최근에 드라마도 하나 나온다"라며 기분 좋은 근황을 공개하는데, 이때 차태현은 "요즘 배우들도 찍기 힘들다는 드라마를 찍으신 거냐?"라며 단전에서 끓어오른 부러움을 폭발시킨다. 이에 장호일은 "다 태현 씨 덕분이다. 앞선 특별출연이 도화선이 된 거다. 이번엔 일찍 안 죽는다"라며 태세 전환을 해 웃음을 더한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