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팬들과 만남을 기대했다. 사진은 지난 2021년 '개는 훌륭하다' 100회 인터뷰에 참석한 강형욱 /사진=머니투데이
24일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해 5월 제겐 어떤 일이 있었어요!. 다행히도 2주 전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어서 너무 기뻤어요! 그런데 죄송하고 너무 죄송하게도 딱 지난해 댕댕 트레킹 행사중간에 일이 생겨서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댕댕 트레킹을 중간에 빠지게 된 거예요? 너무 아쉽고 정선까지 와주신 보호자님들과 댕댕이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더라고요!! 우와. 지금 생각해도 너무 미안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오는 5월에도 정선하이원에서 댕댕 트레킹이 열립니다. 이번에는요! 제가 정말 사진도 다 찍어드리고, 사인도 해드리고! 상담?? 그래요! 상담도 다 해드리고! 뭐든 다 해드릴게요! 제가 정말 트레킹을 좋아하거든요. 어떻게 내가 댕트를 빠질 수 있지? 하아"라고 홍보했다.
끝으로 강형욱은 "여러분 우리 정말 산책 좋아하잖아요?! 우리의 소원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산책 마음껏 하는 거잖아요? 그때 만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꼭 같이 산타기로 해요!! 우리 5월에 정선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강형욱과 그의 아내 수잔 엘더는 지난해 5월 자신들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메신저를 무단 열람하고 CCTV로 감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다. 이와 관련해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지난 5일 이들 부부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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