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정치 여정을 담은 '준스톤 이어원' 시사회가 열린다. 사진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차 당협위원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지난 23일 뉴스1에 따르면 '준스톤 이어원' 시사회는 24일 오후 5시 CGV 영등포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화는 다음달 6일 정식 개봉할 예정이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 의원과 이종은 감독이 참석해 무대인사를 갖는다.
다큐멘터리는 이 의원이 지난 1년 동안 겪은 시련과 도전, 그리고 승리가 담겼다. 영화는 국민의힘 대표직에서 축출된 뒤 2023년 4월 전남 순천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국민의힘 탈당(2023년 12월) ▲개혁신당 창당 과정 ▲2024년 경기 화성 총선에서의 극적인 역전승까지 치열했던 정치 여정을 담아냈다.
영화 제작 관계자는 1년 동안 이 의원을 밀착 촬영하며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며 "두 달 만에 급조된 책으로 정치 재개를 시도하는 모 인사의 행보와는 여러모로 비교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이 의원의 정치적 실패를 예상하고 촬영을 시작했다"면서도 "예상과 달리 총선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뜻밖의 해피엔딩이 됐다. 영화 같은 기적이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