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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아파트 85.0㎡(33평형) 1회 유찰 22억 6400만원━
감정가 28억3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22억6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가압류 2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선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다. 임차보증금을 매각 대금에서 전액 배당 받을 수 있다. 시세는 27억5000만원에서 30억원, 전세가는 14억2000만원에서 15억5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3월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8계다. 사건번호 24-10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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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 아파트 139.5㎡(56평형) 1회 유찰 16억 7840만원━
감정가 20억98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6억78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가압류 1건, 압류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 부담이 적다. 시세는 20억5000만원에서 24억1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14억1000만원에서 15억3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3월17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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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아파트 58.1㎡(24평형) 1회 유찰 5억 6960만원━
감정가 7억12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696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6억6000만원에서 7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3억9000만원에서 4억1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3월18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4-11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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