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와 KBO아 공동마케팅 스폰서십을 맺었다. 사진은 최근 스폰서십 체결식에 나섰던 허구연(왼쪽) KBO 총재와 박재욱 쏘카 대표. /사진=쏘카
13일 쏘카에 따르면 최근 서울 도곡동 KBO 본사에서 열린 관련 스폰서십 체결식에는 박재욱 쏘카 대표와 허구연 KBO 총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쏘카는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전국에 포진한 5000여개의 쏘카존에서 운영 중인 2만3000대의 차를 활용해 경기장을 방문하는 야구팬들의 합리적인 이동을 지원한다.
총 60개 KTX 역사 인근 650개의 쏘카존에 배치된 3000대의 차를 활용해 서울·인천·수원·대전·광주·대구·부산·창원 등에 위치한 야구장을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쏘카와 KBO 공동이벤트 홍보, 야구팬들을 위한 특별 이동 지원 프로모션 등을 선보이는 한편 쏘카의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을 활용해 야구장 인근 주차장 기획전을 펼치는 등 KBO 리그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마케팅도 강화한다.
쏘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천만 관중을 돌파한 야구의 인기에 야구장을 찾는 쏘카 회원의 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정규 시즌 잠실 서울종합운동장, 고척 스카이돔 등 9개 야구장 인근 1㎞ 이내에서 쏘카 차를 이용한 건수는 전년대비 35% 증가했다.
야구장 인근 1㎞에 정차한 시간 역시 51% 뛰었다. 수원 KT위즈파크 인근 쏘카 이용 건수와 정차 시간은 모두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구연 KBO 총재는 "전국의 KBO리그 팬들이 어떻게 해야 더 편하고 즐겁게 구장을 찾을 수 있을까 늘 고민했었다"며 "쏘카와 함께 팬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며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KBO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지난해 천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의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침체된 내수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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