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상담 직원이 관내 영유아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성장 지원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 광주시
경기 광주시와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4년 광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아이 바른 성장 지원 사업'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는 △발달 검사 및 상담 횟수 확대 △유대감 형성 교육 및 관계 형성 △맞춤형 모듈식 교육 제공 △발달 지연 아동에 대한 치료비 일부 지원 등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더 많은 영유아와 가정이 혜택을 받고, 발달 지원에 대한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이 바른 성장 지원 사업'은 보편적 발달 지원 서비스 사업으로, 24개월 이상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협약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영유아의 발달 선제 검사 지원, 맞춤형 전문가 코칭 및 양육자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의회, 제315회 임시회 개회…총 23건 안건 처리

광주시의회는 제315회 임시회를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제315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안건으로는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에 필요한 결산검사위원 선임에 관한 건이며, 이 외에도 조례안, 동의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광주시 행사 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 도시환경위원회는 '광주시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5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